[인터뷰] 박대성 화백 "현대인들은 붓 더 많이 쥐어야"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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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20, 2021

[주요 발언]
"전시 중 '작품 훼손' 사건 화제…아이가 작품 위 올라가"
"훼손 작품, 신라시대 김생 비문 모필한 20m 대작"
"작품 훼손 문제 삼지 않고 계속 전시…그 자체도 하나의 역사"
"나이 들수록 '화(畵)' 보다는 '서(書)'에 비중 두게 돼"
"한·중·일 동양 3국, 붓으로 보이지 않는 경쟁 해"
"어릴 적 가난으로 못 배워…경주박물관 무료 강의 14년째"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32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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