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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망원인 4위인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진 뇌출혈로 나뉜다. 뇌졸중은 치명적인 응급질환이므로 발생 즉시 응급실로 와야 된다. ‘시간이 생명’인 뇌졸중이지만,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면 안된다. 최근 뇌졸중 치료에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상태가 안 좋은 뇌졸중 환자도 혈전제거술, 혈관우회로술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뇌졸중 명의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장동규 교수를 만나 뇌졸중 최신 치료법에 대해 들었다. 그는 뇌혈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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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예방법과 관련된 정보도 꼭! 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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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뇌졸중 혈전제거술 같은 뇌졸중에 비교적 최신 치료법이 있다면?
01:45 뇌출혈은 어떤가?
02:35 뇌졸중은 사망원인 4위로 과거에 비해 순위가 내려간 이유는?
03:10 뇌졸중 기여위혐도 50%는 고혈압이라고 하는데, 고혈압이 치명적이 이유는?
04:40 뇌졸중 의심 증상과 응급실 선택 요령은?
06:00 환자들이 늦게 오는 이유는?
06:40 뇌졸중으로 병원에 오면 어떤 진단과 치료 과정을 거치나?
08:30 뇌동맥류의 경우 전혀 증상이 없는데 진단이 보통 어떻게 이뤄지나?
09:30 뇌동맥류 색전술을 해야할 때는?
10:38 뇌동맥류 파열 예방 목적으로 개두술도 진행하는지?
11:22 뇌졸중 예방법은?
12:51 뇌졸중 환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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