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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북샤북] 신형철이 윤동주를 읽지 않았던 이유는?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말하는 정지용, 이상, 윤동주!

중앙도서관은 지금의 세대가 고문헌을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상 문화 프로그램 ‘샤북샤북’을 개시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정지용, 윤동주, 이상의 시집 초판본을 소개합니다.
신형철 문학평론가와 함께 우리 시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00:00 오프닝
00:24 신형철이 추천하는 정지용의 시
06:51 이상은 정말 천재일까?
13:16 원래 윤동주 시집의 제목은 '병원'이었다?!
18:24 신형철이 윤동주를 읽지 않았던 이유


기획•제작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

*자막 정정
07:06 1993년 → 1933년
11:49 오랬동안 →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