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했던 태안권 팔봉수로 장박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십년만에 첨으로 독조 그리고 장박 ..첫날엔 돌풍과 우천으로 고전을 했지만 열시경 잠잠해진 틈을 타 찌를 하늘 끝까지 밀어올리던 붕어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