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눈먼 사내] 사내와 움막에서 동거하다 (주모가 들려주는 어른을 위한 창작 야담 주막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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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l 6, 2024

어서들 오시우!
주막에서 재미나게 이야기 듣다 가시구랴.

오늘은 마맛자국이 있던 주모의 할머니를 생각하며 이야기를 만들었다오.
할머니는 유식하고 재주가 많으신 분이셨는데,
스스로를 무척 못났다며 부끄러워 하셨수.

어린 주모의 눈에는 곱기만 하던 척척박사.
우리 할머니가 그리워지는 밤이구랴!



*본 영상의 이야기와 그림은 순수 창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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