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ug 20, 2016
당뇨병이 심하면 혈관과 신경을 파괴해 발을 썩게 하는데, 지금까지는 절단하는 치료를 주로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선 이런 절단 치료보다는 발이나 발목을 보존하는 게 낫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건강 라이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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