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이승환 30주년 콘서트 [무적전설] -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데뷔 30주년 ‘무적전설’ 이승환이 새로 쓰는 역사적 무대
1989년 ‘어린왕자’로 불리던 소년이 노래를 시작했고
1999년 무대에서 그는 처음 ‘무적’(無敵)을 외쳤습니다.
2009년 사람들은 그를 ‘공연의 신’이라 불렀고
2019년 무대 위 이승환은 ‘전설’이 됩니다.
최초와 최고만이 있는, 우리시대 더없을 감동과 충격의 무대

00:00 물어본다
04:05 세가지 소원
08:41 사랑하나요
12:57 돈의 신
17:34 제리제리고고
20:48 붉은 낙타
26:17 덩크슛
29:41 한 사람을 위한 마음
32:20 멋있게 사는 거야
36:45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41:24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49:53 엔딩인사

*화려하지 않은 고백, 가족-    • 20191130 이승환 무적전설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