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토'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은 배우 유태오, 그리고 가온 소사이어티 조희경 대표가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에서 보낸 오후. 칸 국제영화제에 다녀왔던 후기부터 내년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 배가 본드에 대한 힌트까지, 배우 유태오와 조희경 대표의 유쾌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