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뉴스가 인터넷을 뒤흔들었습니다.
다이슨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항성이 무려 7개나 발견되었다는 거예요.
즉, 우주의 기준으로 말하면, 우리 바로 옆에는 항성을 우주의 '댐'으로 막을 수 있는 고도의 외계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소문은 사실일까요?
목적을 알 수 없는 ‘하늘을 나는 원반’이, 곧 무리를 지어 지구로 날아올지도 모릅니다! - 그런 이야기에 우리는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금으로서는 안심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요?

왜 항성을 덮을까?
지적 생명체일까, 단순한 소행성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