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l 3, 2024
부자감세 법안 발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목격한 이광수 작가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진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그냥 세금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광수네복덕방 이광수는 이런 한국현실이 안타깝다... 그게 느껴진다.
알고싶지만... 정치 경제 뉴스 언론에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서민들....
대다수 족벌언론 재벌언론 들이 입닥치고 이권을 사리는 사이
서민들은 평생 무거운 세금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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