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318회 20180608 SBS 이종화의 시원하고 깔끔한 다이빙에 이어 최정원은 넘치는 자신감으로 다이빙을 한다. 하지만 마치 추락하는 듯한 모습으로 등판으로 떨어진 최정원은 민망함을 표출한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