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ㆍ백자실] 조선의 도자기, 오늘에 이어지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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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12, 2021

조선 백자의 역사는 나라에서 백자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관요官窯의 설치와 운영으로 변화, 발전했습니다. 관요官窯는 왕실과 중앙 관청용 백자 제작을 전담했던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을 말하며, 1883년 민영화까지 조선 백자의 산실이었습니다.
이런 관요官窯의 민영화 이후 근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조선 도자기의 발자취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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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소개 ☞ https://www.museum.go.kr/site/mai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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