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작품. 2019년에 찾아온 한국영화의 가장 빛나는 순간.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봉준호 감독의 매직. 라이너의 컬쳐쇼크에서 제공하는 기생충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