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스크린 왁구 한장을 안쓸 거 같아서 뜯어버리고 위빙태슬 틀로 쓰기루,,, 실 감는 게 귀찮으니 이거 마치면 우드카빙으로 깎아서 홈을 팔 예정.. 근데 졸려서 못하겠다 아우으으으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