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3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위대하게 보였더라" (출애굽기 11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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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모세를
애굽 사람들은 아주 위대하게 보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신앙의 위대함을 압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두려움을 만나면
그분의 백성들을 존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출애굽은 단순히 종에서 자유를 얻는
탈출의 기록이 아니라 위대한 상급입니다
위대한 인생이 되어 하나님과의 더 나은 만남
예배를 준비하고 참된 관계를 회복하는
신앙의 대서사시입니다
그 한가운데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