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있어도, 여러번 간 사람도 없다. 그래도 꼭 가봐야 한다. 그랜드 캐년 말고 앤톨로프 캐년!!! [미국 서부 프리스타일 로드트립]
지금도 그곳은 아름다울거야 지금도 그곳은 아름다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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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 2024

안동 하회 마을이라고? 홀슈밴드의 매력은 절벽에 섰을 때만 알 수 있습니다
홍수가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120달라? 비쌀까요?
의외로 심심했던 그랜드 캐년이었다는 이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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