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화제가 되었던 다섯 쌍둥이!
딸 넷에 아들 한 명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키가 70cm가 넘었습니다.
초겨울에 태어나 겨울과 봄, 이제 세 번쩨 계절인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가 집에 오셨습니다.
오둥이의 외출은 쉽지 않습니다.
짐을 한 번 쌀 때마다 이사하는 기분이라는 엄마.
오둥이가 먹는 분유량은 하루에 한 통, 먹는 약 종류도 전부 다르고, 하루에 사용하는 기저귀는 50개 이상입니다.
어디서든 낮잠을 잘 수 있는 매트까지 챙깁니다.
사랑스러운 다섯 쌍둥이, 잘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