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회_1부] 조 씨 형제의 백 년 가업, 백 년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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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29, 2021

우(牛)애 좋은 환상의 파트너, 국래씨(37)와 광래씨(36)는 각각 귀농 6년, 10년차인 형제다.
30년 넘게 소를 기르신 부모님의 대를 이어 한우 사육에 나섰는데.

축산학과를 졸업한 동생 광래씨의 주도로 농장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그럼에도 30년 경력의 부모님의 조언을 구할 때가 많다고 한다.

출하시기를 맞춰 우시장을 방문한 삼부자!
과연 좋은 가격에 송아지를 낙찰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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