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Nov 27, 2020
먼 훗날 내가 웃게 되면 말할게, 그랬었다고ㅠ
이 말에 가슴이 왜 이렇게 아릴까요
언젠가 태형이가 이런 말을 할거라는 막연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저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었어요
좀 느리게 여유롭게 음악활동을 하고 싶었을텐데
사람들과 친근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싶었을텐데
Blue & Grey
예술로 승화시킨 태형이
뷔와 김태형 영원히 응원합니다~
#BTS V BLUE&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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