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만연한 나홀로 삶. 그 안에 담긴 것은 청년세대의 현실. 차갑고 딱딱하지만, 동시에 온기가 느껴지는 위로의 이야기. 홍성은 감독, 공승연, 정다은, 서현우... 혼자사는 사람들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