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ug 28, 2020
츤데레 윤기와 애옹이 잡는 텽이
여러분은 어떤 성향의 사람입니까?
나에게 맞는 사람, 나에게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하는 그 순간
우리의 뇌는 그 명령대로 생각한다고 해요
윤기와 태형이
입덕 초기에는 교집합이 별로 없어 보였던 두사람의 성격
볼수록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은 미리 마음에 선을 긋지 않나요
저는 그랬어요 나와 다른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시간이 한참 지나고 다른 눈으로 다시 봤을 때
나의 편협함에 스스로 무안할 때가 있어요
우리도 윤기와 태형이에게 자신을 지키면서도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비법을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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