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심 고가도로는 경제개발 시대의 상징이었죠. 산업화 시대의 산물인 고가도로가 시대의 흐름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응답하라 대한뉴스 청계고가도로의 어제와 오늘을 김제건 국민기자가 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