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Nov 28, 2016
결국 고백할 수도 없는 상대를 지키고 싶었던 왕정.
자신보다 사랑했던 왕은을 지키려 했던 소녀 순덕.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이와 마지막을 선택한 왕은.
사랑하는 여인과 형을 지켜주지 못하고
떠나보낸 왕정의 회한 어린 이야기이었습니다.
BGM: K2 OST- 오늘도
상애천사천년 OST- 상애불능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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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백할 수도 없는 상대를 지키고 싶었던 왕정.
자신보다 사랑했던 왕은을 지키려 했던 소녀 순덕.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이와 마지막을 선택한 왕은.
사랑하는 여인과 형을 지켜주지 못하고
떠나보낸 왕정의 회한 어린 이야기이었습니다.
BGM: K2 OST- 오늘도
상애천사천년 OST- 상애불능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