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오지마을 경치_자연인 환경

이 집 안보시면 후회막급 / 깊고깊은 산속에 있는 나홀로 빈집 이런곳에 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

지금 당장 꽃무릇을 보러 가야하는 이유 | 불갑사 용천사 선운사 상사화 한 번에 돌아보기

[멜로다큐 '가족' 396회 下] 형 죽고 형수 재가에 돌도 안 된 핏덩이 조카 아들로 입양한 노부부

알래스카 대자연에서 생존해야 한다

이렇게 소멸되어가는 산골마을 한때는 100가구가살던 명지인 마을이 지금은 10가구! 빈집만 늘어가는 산골오지 가리터#오지산골다큐 #오지산골빈집

⛰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두 가구가 산다 | '하늘아래 두 집, 새미터의 겨울’ (KBS 20110204 방송)

북극에고립된 여자한명 남자네명 그들의운명은 : 1921 에이다 블랙잭 생존실화

멋드러지게 흐르는 계곡물 끝 막장 에 있는 빈집

[다큐공감]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ㅣ273ㅣKBS 2018.08.11

전라도는 mbc만 본다

산길 굽이굽이 돌고돌아 산 꼭대기 오지마을 에 살고 계시는 자연인 부부는 천상에 사시네요

청송 두메산골 사람들은 떠나고 빈집들이 수두룩 한 마을 이러다가 마을 자체가 없어 지겠다

역대급 레전드... 이 시골집을 사자 모두가 비웃었지만 1년 후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양에서도 손꼽히는 오지 마을의 하루│옛 모습 그대로 200년 된 초가집에 사는 마을 사람들│웰컴투 동막골 현실판│한국기행│#골라듄다큐

주인은 떠나고 허물어지는 고래등 같은 기와집

라오스 한달 살기 오신 독거 노인들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시골살이 2년, 다시 도시로 떠나는 이유 [시골살이, 귀촌]

도심속 자연과 어우러진 사찰여행 | 대중교통 당일치기 여행 | 산책코스

부처골 첩첩산중 오지 요상한 마을과 범상치 않은 많은 돌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