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Sep 14, 2022
쓰잘데 없는 걱정으로 보내기는
넘다 아까운 세월, 하래도 허투루 안 보내고
요 손으로 쓸모를 맨들아오신 엄니들
그 부지런한 인생길로 마실갑니다
■ 이웃동네 마실돌기 - 전북 남원
-제작·촬영감독: 정현동/추영우
-작가: 박은영
-성우: 지정남
■ 제보 062)6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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