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싸움
딸은 7개월부터 스스로 잡고 먹고 11개월부터 걸었고
아들은 14개월부터 잡고 먹고 17개월부터 걸었어요.
약 6~7개월 발달차이가 있는 아이들이다보니 딸이 아들을 건드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크면서 서서히 그런 부분은 적어졌어요.
한 숨 나오는 아이들의 투닥거림을 추억삼아 모아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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