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에서 색소치료나 홍조치료를 할 때 사용하시는 화장품을 들어보고, 다 중단하거나, 아니면 한두제품 빼고 중단시키고 최소화로 바르게 하는데 오늘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즉 오늘 주제는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 이고 부제는 ‘제발 화장품 개수 좀 줄이세요!’ 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영상 순서
▶1. 화장품을 바르는 단계
▶2. 보습의 단계
(1) 에센스, 세럼, 앰플
(2) 로션
(3) 크림
(4) 오일
▶3. 화장품의 개수를 줄여야 하는 이유
(1) 화장품 성분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2) 화장품 성분으로 인한 모공 막힘
(3) 화장품 성분으로 인한 색소 악화
▶4. 올바르게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
(1) 비슷한 단계는 똘똘한 한 개로 합친다
(2) 무색, 무향의 보습제를 우선 선택한다.
(3) 건조할 경우 바르는 빈도수를 증가시킨다
(4)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에는 그 사용법에 맞춰서 정확하게 사용합니다.
(5) 오랫동안 문제 없던 화장품이라고 무조건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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