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23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셋째날!
_이날치-양문학-체리필터-새소년-김창완밴드
_Hitsujibungaku(羊文学) 양문학: 시오츠카 모에카(보컬/기타), 카사이 유리카(베이스), 후쿠다 히로아(드럼)의 3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록밴드

가사! Lyrics

彼女の人生は金色真っ白な照明の下で、きらきらと反射したきらきらと反射した光私はテレビゲームで痛い目を擦っては
夢の中でもまだ地球を、地球を守って戦ってる満足してるよ、人生の大体の部分ではでも少し、あと少しの安心が欲しい窓際で眠る猫みたいに
陽だまりに溶けてゆく毎日が欲しい彼女の運命は金色バックステージでも輝きをやめず、きらきらと放射してきらきらと絶え間なく光る
はずでもないってことくらい頭ではわかっているけれどじりじりと羨んで、羨んでまた見失ってる満足してるよ、人生の大体の部分ではでも少し、あと少しの説明が欲しい
窓際で眠る猫みたいに陽だまりに溶けてゆく毎日が欲しい満足してるよ、人生の大体の部分ではでも少し、あと少しの安心が欲しい

그녀의 인생은 금빛
새하얀 조명 아래 반짝반짝 반사된
반짝반짝 반사된 빛
저는 비디오 게임에서 따가운 눈을 비비고는

꿈속에서도 아직 지구를, 지구를 지키며 싸우고 있어
만족해, 인생의 대부분의 부분에서는
하지만 조금, 조금만 더 안심했으면 좋겠어.
창가에서 자는 고양이처럼

양지에 녹아가는 매일을 원해
그녀의 운명은 금색
백스테이지에서도 반짝임을 멈추지 않고 반짝반짝 방사하여
반짝반짝 끊임없이 빛나다

리도 없다는 것쯤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조금씩 부러워하고 부러워하고 또 잃어버리고 있어
만족해, 인생의 대부분의 부분에서는
하지만 조금, 조금만 더 설명해줬으면 좋겠어.

창가에서 자는 고양이처럼
양지에 녹아가는 매일을 원해
만족해, 인생의 대부분의 부분에서는
하지만 조금, 조금만 더 안심했으면 좋겠어.
(파파고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