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든 타의든 우리는 관계를 정리하며 살아갑니다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외로움일지라도 가끔은 사람 사이에 판타지를 꿈꾸기도 합니다 자기를 지키면서 서로를 배려한다는 것 어리지만 탄이들을 보면서 인간관계도 배우고 대리만족도 하고요^^ "내 심장 소리 들어봐~ 제 멋대로 널 부르잖아~" 탄이들이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