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소래포구어시장은 활발히 움직이고있는 삶의 현장이다. 너나 나나 할것 없이 분주히 움직임은 무질서한 우주의 움직임 같다. 활기찬 모습에 서로의 힐링이 되는 시장이다. 그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