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부터 트로트에 푹~빠진 김해의 트로트 소녀!
6살 때 우연히 TV를 통해 [장윤정-어머나]를 듣게 된 후
트로트에 푹 빠진 은빈이!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구성진 꺾기 기술까지 겸비한 은빈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 장려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2019년 다시 도전한 전국노래자 랑에서는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되는데,
[제2의 장윤정]을 목표로 열심히 가수 꿈을 키워나가고
은빈이의 모습을 감상해 보실까요^^

- 01:52 Tears(소찬위) / 김해봉명초3 / 전국노래자랑 2012년 (장려상)
- 09:28 사랑님(김용임) / 노래가 좋아 2018년 (우승)
- 15:38 눈물의 부르스(주현미) / 김해삼방고1 / 전국노래자랑 2019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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