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We left home a little too late and rushed to one of the tour locations. The kid's school sent a pamphlet about the salmon tours a few weeks ago, and we were looking forward to this day.
It's been many years since we've seen live salmon in the water, so we decided to take the kids on the tours. However, we didn't find any water where the GPS took us, and it was too late to drive to another location on the pamphlet, so we quickly found a local beach, hoping to see some salmon...

첫날: 우리는 너무 늦게 집을 나와서 투어 장소 중 한 곳으로 빨리 달려갔습니다. 몇 주 전에 애들 학교에서 연어 투어에 대한 팜플렛을 보내서, 우리는 이날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물에서 살아있는 연어를 본 지 여러 해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을 투어에 데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GPS가 우리를 데려간 곳엔 물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팜플렛에 있는 다른 위치로 운전하기에는 너무 늦었기 때문에 우리는 연어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빨리 지역 주변에 있는 해변으로 달려갔습니다.

Music: Adelyn 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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