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Dec 21, 2022
안녕하세요, 1년 동안 개화의 유튜브를 이끌어온
미디어영상국장 김예원입니다.
지금까지 '개화'의 이야기들을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영상을 좋아해 주시는 덕우분들 덕분에 이렇게 1년간의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개화'의 이야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도 이 채널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도 '개화'가 항상 남아있길 소망합니다.
2022년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고, 과분한 한 해였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을 열다, 내일을 피우다." 덕성여자대학교 제38대 총학생회 개화의 미디어영상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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