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week’s episode, we take Ollie’s dad to a Korean arcade. Find out how the gentlest gentleman we know reacts to a “rigged” claw machine and a Korean arcade sticker-photobooth! We had such a fun time in the arcade and I especially enjoyed showing Ollie’s dad some things I used to do as a student. Enjoy!!

이번 주에는 올리 아빠와 함께 한국 오락실에 가봅니다!! 여러분들도 인형뽑기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인형이 집게발에서 떨어져버릴 때… 그 기분 아시죠?! 항상 젠틀하시고 온화하신 올리 아버님은 맥없이 떨어져버리는 인형들을 보며 어떤 반응을 하셨을까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오락실에 가서 올리 아버님과 스티커사진도 찍고 게임도 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학생때는 스티커사진이 유행이어서 진짜 많이 찍었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찍으니까 재밌더라고요! 아무튼 이번 영상도 즐겁게 봐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