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부터 경교장에 이르는 정동길을 걸었습니다. 근대사에 역사적 사건이 많이 잇었고 지금도 당시 열강국들의 대사관이 즐비한 곳으로 지나면서 누구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길을 오늘 걸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