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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4박5일 대만여행 둘째날,
타이베이 우라이 온천마을에서 1박 후 둘째날 지우펀으로 갑니다.

부부와 다섯 살 딸, 세 살 아들 네 식구
35도가 넘는 폭염을 뚫고
대만 타이베이 필수 여행코스 지우펀으로 향했는데요.

택시 없이 버스 - 지하철만으로
우라이에서 타이베이 그리고 다시 지우펀으로
험난하지만 즐거운 여행길 함께하시죠!

전망좋은 지우펀 맛집과 아메이차루,
조용한 지우펀의 밤과 지우펀에서의 1박도 기대해주세요!


좌충우돌 아이랑 대만여행 둘째날,
타이베이 근교 지우펀 여행기
함께보시죠!!



[이동경로]

우라이 온천마을 - 타이베이 리젠트호텔 - 시먼딩 버스정류장 - 지우펀

[1일차] 우라이온천마을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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