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떠나는 얼렁뚱땅 산티아고 순례길 브이로그.
4일차, 부상을 느낀 거 같지만 일단 천천히 걸어간다. 일본 친구 토모와 함께 사진도 찍고 영상도 남기며 걷다가 순례길 걷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은 하루! 정이 넘치는 산티아고 순례길. 그리고 푸엔타라레이나에서 보내는 하룻밤까지~

2024/05/23 생장에서 출발
걸으면서 편집하고 업로드 하는 산티아고 브이로그
생생한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맞춤법 열받음 주의
엉망진창 영어 주의

알베르게 | 알베르게 푸엔테(부킹닷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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