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간지점까지 차를 타고 갈수있습니다
다만 4륜구동이면 좋고, 승용차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저희가 주차한 곳보다 조금 더 가면
2대정도 주차할 곳이 또 있더라구요?!
주차할수있는 대수가 제한적이라서
평일이나, 일찍가셔야 선점할수 있습니다!

저희는 정상말고 헬기장에서 텐트를 피칭했고
그리고 일몰을 보러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300미터 정도라서 가방놓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상은 아침일찍 등산객이 많아서
피해를 줄 수있어서 헬기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려와서 아침먹을 수 있는 식당도 많았어요!!
등산로도 험하지 않고 너무 잘해놓아서
백린이, 등린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산입니다!

- 즐희배낭: 미스테리랜치 레딕스 57
- 종원배낭: 마운티로버
- 즐희텐트: 헬스포츠 라인스피엘 수퍼라이트3
- 지무텐트: 반고텐트/ 하이드로젠 초경량 에어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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