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미술계가 주목하는 작가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

수많은 여행객이 바쁘게 오가는 공항. 만약 이곳이 현대미술로 가득한 미술관이 된다면 어떨까요?

이 상상을 실현한 전시가 지금 김포국제공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내일로의 여정 '조니 투 투모로우'인데요.

주목받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김태수, 임지빈, 차민영의 작업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 김포국제공항에 방문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조니 투 투모로우(Journey to Tomorrow)'
✔2024.07.01 - 2024.11.30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전시 라운지, 국제선 대합실

*이 영상은 표갤러리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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