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의 나이에 시트콤 '한나 몬타나'에서 열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른 마일리 사이러스. 하지만 십대의 우상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는데요, 마일리 사이러스가 받아야 했던 선망의 시선부터 따가운 눈총까지. 한 사람의 성장기를 음악과 함께 알아봅니다. #마일리사이러스 #MileyCyrus #한나몬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