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가기 전에 기존의 에피소드나 소소한 장면들을 모아서 올리려고 했는데
수원삼성 이적 시장 분위기가 참 암울해서 업로드 의지가 사라지려는 찰나
김민우 재계약 소식과 크르피치 영입 소식에 힘을 내어 다시 만들어보았습니다.

00:02 슛포러브 씨잼철도 못살리는 조원희 사인회
01:24 홍(석)철 비기닝
01:58 한소리 해.. 말어..
02:15 예능감 충만한 박주호 헐리우드액션
02:27 팬서비스의 정석 (콧물은 뽀너스)
03:13 싱크로율 99% 뮤직비디오
03:29 확인사살 하기 있기 없기
03:59 축구게임처럼 실제축구하기 (Lovely Dribbler Elvis Saric)
04:12 팔꿈치 쓰면 무슨 소리 듣는다?
05:05 텐션자제 불가 아길레온
05:31 신세계의 저세계 텐션.. 아니 분노
06:04 쩌렁쩌렁 인천 유나이티드 응원
06:27 수원과 인천의 응원 맞짱
06:59 구대영 데뷔골 현장
07:35 축구장의 또 다른 재미(?), 걸개
08:32 무사안일 그리고 직무유기
08:58 아프냐.. 나도 아프다
09:13 희망이란 것을 처음 느낀 순간
09:50 레전드 응원의 탄생
10:33 아 이제 드디어 끝났다
12:05 샴페인으로 모기(?) 퇴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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