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방장선거에서 불법적인 금품 살포와 향응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한겨레 보도와 야단법석 불교뉴스브리핑이 나온 뒤 불자들의 분노와 탄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야단법석 방송을 진행해온 진우스님 역시 선거운동이 한창 진행되던 9월 17일에 금품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에 진우스님의 참회방송을 내보냅니다. 진우스님의 고백과 참회를 계기로 불법을 바로잡고 부처님의 뜻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야단법석TV는 진우스님의 고뇌에 찬 결단과 참회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도 진우스님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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