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0월 13일 김포시 자원순환과 행정사무 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김포 이슈 중 하나인 광역소각장에 대해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김기남 위원은 "지역 내 크게 이슈화가 완전히 크게 되지 않았지만, 지역주민들을 만나보면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왜? 고양시 쓰레기를 김포에 가져와서 처리해야 하는지? 의 여론이 많다." 또한 "600억 원의 예산이 김포에서 소화할 능력이 없어서... 600억 원의 돈을 김포시가 지급보증을 해서 처리할 수 있지 않냐?"라고 질의를 했다.

이에 이정미 자원순환과장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용보도 시 '팩트뉴스1' 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은 팩트뉴스1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