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결정적 순간들 | 콩쿠르, 조율기구, 클래식 사랑꾼
클래식톡 Classictalk 클래식톡 Classictalk
62.6K subscribers
71,649 views
0

 Published On Aug 20, 2022

2022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결정적 순간을 설명하는
사진, 영상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00:00 ~ 인트로
00:09 ~ 1996년, 모스크바에서의 생활
01:46 ~ 2000년, 라 로크 당테롱에서의 연주
02:55 ~ 2001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 (w.제작진의 실수)
03:39 ~ 1997년, 살이 안찌던 어린 시절
04:20 ~ 1999년,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만나다
06:21 ~ 2002년,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한 피아노 독주회
06:59 ~ 2002년, 데뷔 앨범 발매
07:44 ~ 200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 거부
08:05 ~ 피아노의 반항아? 각종 별명과 맞서 싸우다
08:57 ~ 2005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쇼팽 콩쿠르 결선 무대
12:35 ~ 2007년, 콩쿠르를 졸업하다
13:08 ~ 2008년, 디토 클래식에서 객원 활동
13:35 ~ 대중음악 연주를 하지 않은 이유
14:05 ~ 실내악은 점점 더 즐겨요
14:20 ~ 2008년, 2년간 피아노를 연주하지 않았다
16:00 ~ 2008년, 연주 중에 누가 우는 소리를 내느냐
16:54 ~ 2010년, 음악계에 어떤 연주자로 남고 싶은지
17:40 ~ 2012년 데뷔 10주년 전국투어
17:56 ~ 연주중에 음이 틀리면 지장이 있나?
19:30 ~ 2012년과 2022년. 여전히 고마운 팬분들
20:39 ~ 2012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 얼마나 이뤘는지?
21:21 ~ 2022년. 요즘 컨디션은?
21:43 ~ 임동혁도 두려운 게 있나요?
22:05 ~ 12년 전 소년 임동혁을 만난다면?
22:30 ~ 임동혁이 추천하는 클래식과 친해지는 법

#임동혁 #피아노 #시네마토크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