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26, 2021
GPU 최강자인 엔비디아가 CPU 시장에 진출한다. 그것도 인텔이 꽉 쥐고 있는 데이터센터용 CPU 시장이다. 지난해 엔비디아가 인수를 발표한 ARM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CPU '그레이스'가 선봉에 선다. 그래픽카드 회사가 만드는 CPU는 뭐가 다를까. 과연 엔비디아는 AMD도 못 한 인텔의 서버 시장 점유율 탈취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엔비디아는 왜 데이터센터용 CPU를 개발하는 것일까.
편집 = 박의정 디자이너
설명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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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텔 #CPU
00:00 인트로
00:44 시작된 반도체 삼국지
01:33 엔비디아의 미래 포트폴리오
03:11 엔비디아 CPU 그레이스
03:42 그레이스 출시 일정은
04:37 엔비디아의 CPU 개발 이유는?
06:35 드러난 엔비디아의 야망
07:00 ARM 기술의 데이터센터 진출
08:57 엔비디아 CPU의 리스크
11:02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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