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개 제주 오름, 그 내밀한 속이야기 [UHD특집다큐 2부작 2편 화산섬 오름꽃_그 섬에 내가 있었다] / KBS 201711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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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Premiered Jan 26, 2024

▶ [화산섬 오름꽃] 2부.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소와 말을 기르던 테우리들은 들판에서 따로 제를 지냅니다. 이를 ‘테우리코사’라 한다. 백중제는 옛날 우리 조상님들 때부터 쇠테우리, 말테우리에게 올리는 제사다. 목축을 관장하는 신에게 올리는 제사.
한라산 자락 숲에서 특별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바위 틈에서도 잘 자라는 참꽃은 영산홍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트레일러너 안병식 씨를 만나본다.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열린다. 하루 평균 8시간, 많게는 총 100킬로미터를 달려야 하는 이 대회를 들여다본다.
바람막이 섬, 비양도에는 여름이면 보랏빛 순비기꽃이 핀다. 일명 해녀꽃이다.
소정방 물맞이를 구경한다.
오름을 기억하기 위해 오름을 그리는 화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당근청년이 운영하는 당근 카페에 가본다.

※ 이 영상은 [UHD특집다큐 2부작 2편 화산섬 오름꽃_그 섬에 내가 있었다(2017년 11월 24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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