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하던 고양이가 사람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3편) 안녕, 장미야!
으으냥 으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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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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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숨겨두고 닭가슴살을 물어 나르던 어미 고양이 장미.
장미와 두 마리 새끼 고양이의 마지막 이야기!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00 지난 이야기
0:48 장미를 빈 손으로 돌려보내야만 했다.
1:55 첫 시도엔 기대하지 않았다.
3:22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4:08 셋을 한 번에 잡아야만 했던 이유.
4:44 살다살다 고양이 스토킹이라니..!
5:41 꿈에서도 장미를 쫓아다녔던 어느 날.
6:09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7:00 장미 가족이 머물 방.
7:30 장미 너란 고양이는 정말...
7:58 이게 옳은걸까?
8:33 무사히 마친 수술! 그리고,
9:06 엄마가 이상하다
9:37 그 무엇도 장미를 달랠 수 없었다.
10:15 안녕 장미야!
10:38 (...?)
11:43 엄마가 사라졌다!
13:08 모두가 잠든 새벽 찾아온 누군가.
13:40 내 새끼를 돌려주세요..
15:53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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