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잘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정말 찐 영알못 엄마거든요!(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상 ㅠㅎㅎ)
처음에는 아이에게 괜히 미안하고
영어유치원을 보내줘야하나..돈많이 벌어서 유학이라도 보내줘야하나..
그런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 정말 되는 방법을 찾았어요.!!!

아이영어, 엄마표영어 처음 시작은

“365일 영어소리노출”
이에요.

지금은 제가 영알못 엄마여서 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이 상황과 경험들이 분명 엄마표영어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ㅎㅎ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엄마도 돈한푼 안들이고..그돈으로 우리 헬스장 끊어요!)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그날 까지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응원해요~~~~^^




#엄마표영어#책육아 #자녀교육 #정승익선생님#영알못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