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러 개의 모양으로 나뉘어 하필 내 사랑은 왜 이리도 모난 건지 너에게 주기에도 부끄러워 건넬 수가 없네 종이학 가사 중 - 좋아하지 않겠다는 지키지도 못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마음이 으스러져 가루가 될 때까지 내 마음을 기다리겠습니다.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