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일 수 있는지
행찾 행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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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7, 2024

사랑은 여러 개의 모양으로 나뉘어
하필 내 사랑은 왜 이리도 모난 건지
너에게 주기에도 부끄러워 건넬 수가 없네

종이학 가사 중 -


좋아하지 않겠다는 지키지도 못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마음이 으스러져 가루가 될 때까지 내 마음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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