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28, 2024
경찰이 가수 #김호중 씨 대신 허위로 자수했던 #매니저 의 휴대전화에서 사고 직후 김 씨와 나눈 #통화녹취 를 확보했습니다. 휴대전화에 통화 자동녹음 기능이 활성화돼 있었던 덕분인데요.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는, 여러분도 짐작이 어렵지 않지 싶습니다.
또 하나, 경찰이 혐의 입증을 위해 집중하는 건 김호중이 함구하고 있는 휴대전화 비밀번호일텐데요, 관련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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